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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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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
27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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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짜 : 2003-10-22 |
도장, 도금, 피막처리에 대하여 질문하여 주셨는데 모두 철 등 피도체의 표면에 부식에 강한 막을 형성하여 철재 등을 보호하는 방법으로서, 질문에 대하여 항목별로 간략하게 소개해 드립니다,
1. 도장: 도장이란 피도체(철재, 콘크리트, 목재, 플라스틱,,)의 표면에 있는 녹과 기타 이물질을 제거한 후에( 표면처리 등급이 여러 가지가 있음 ) 용도에 적절한 도료를 선정하여 필요 수명에 맞게 피도체 표면에 도막을 형성하여 피도체를 보호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이때 철재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도료로는 아연이 많이 함유된 도료, 에폭시도료, 우레탄 도료 등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한편 도장의 결함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시공 시 특히 철 표면의 온도가 이슬점보다 섭씨 3도 이상 높아야 하고 상대습도 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도장 공정은 하나하나 바로 확인하지 않으면 나중에 지나간 공정에 대한 품질을 확인하기가 매우 어려운 특수 공정으로서 자격 있는 도장검사자에 의한 확인 검사는 매우 중요합니다.
2. 도금: 도금이란 철재 표면에 치밀한 피막층을 형성하는 공정으로서, 여기에서는 용융아연도금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철재를 가성소다나 비슷한 성분에 담궈 기름 등 유기 오염물을 제거한 후에, 황산이나 염산조에 담궈서 녹과 같은 무기 오염물을 제거합니다. 그 다음에 용융아연도금조에 피도체를 담그면 강과 아연 사이에 일종의 합금반응이 일어나 치밀한 도금층이 표면에 형성됩니다. 이때 도금된 제품의 수명은 도금의 두께에 비례하고, 평균 두께보다는 가장 낮은 두께 부위에 따라 좌우됩니다.
3. 피막처리: 질문하신 피막처리는 화성 코팅( chemical conversion coatings )으로 이해되며, 화성코팅 중 3가지를 여기에 간략히 소개합니다.
3-1 인산염 처리( phosphating ):
- 인산염 처리는 피도물을 뜨거운 인산염조에 침적시켜 이루어 집니다.
- 인산염 처리는 강을 설치하기 전이나, Pump base, Valve base, Valve body 등 작은 기기에 적용되어 하도의 역할을 합니다.
-인산염 처리를 하면 인산과 소지가 상호 반응을 하여 인산, 철, 아연
또는 망간의 화합물로된 결정질 복합물로된 표면층이 형성됩니다. 이 때 두께는 욕조의 조성, 온도, 침적시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3.2 양극 산화( anodizing )
-양극 산화란 적절한 용액에 금속을 침지시키고 전기 분해를 이용하여 금속에 산화물 피막을 형성하는 공정으로서, 여러 가지의 비금속을 처리할 수 있지만 알루미늄이 가장 많이 이 공정으로 처리됩니다.
-양극 산화는 장식용 또는 내부식성 부여의 목적으로 수행됩니다.
-양극 산화공정:
·전해액이 포집될 크레비스가 없도록 설계 -> 연마 -> 세정(그리스나 연마제 잔류물을 제거 ) -> 직류 전류에 연결하고 양극화 함 -> 황산, 크롬산, 수산 등으로 된 전해조에 담금 -> 전해조에서 꺼냄 -> 맑고 차가운 물로 완전히 헹굼 -> 필요시 건조 -> 끓는 물(탈이온수나 증류수)에 담그거나 스팀으로 실링처리를 함. 이 처리를 하면 내식성이 향상되고, 더러워지거나 염료가 표백되는 것을 방지할 수가 있음.
-피막 두께 관리: 피막 두께는 2㎛ ~ 60㎛에 이르며, 전해조의 조성, 적용 전압, 전류, 전해조 온도, 침적 시간에 따라 조절됩니다.
3.3 크롬산염 처리 ( chromating )
- 크롬산염을 부식성 액체에 첨가하면 대체적으로 금속에 대한 내식성이
향상됩니다. 이는 표면에 얇은 크롬산염 피막이 형성되어 부식 억제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 많은 금속에 크롬산염 처리를 할 수 있지만 가장 많이 접하는 곳은 알루미늄과 강입니다.
- 크롬산염 처리는 크롬산염만 처리하는 경우와 양극 산화 되거나, 인산염 처리된 피막에 실링 목적이나 보완용으로 적용하는 경우로 크게 2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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