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lant 분야 부품 제작업체 입니다.
최근 고객 및 감독관으로 부터 도장이 완료된 제품에 대한 표면상태 issue가 많습니다.
Orange peel 관련 사항은 주관적인 판단이 많이 개입되는것 같습니다.
물론 도장 시 orange peel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것이 가장 좋겠지만
도장업체 특성상 좀 어려운 부분이네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orange peel에 대한 standard는 없는것 같습니다.
자동차 쪽에서 이용되는 1~10단계로 구분해 둔 시편이 있기는 하던데
이 시편을 구매하여 사내 기준이 되는 단계를 정하고 작업 전 고객과 협의하는 방향으로
일을 진행 하려 합니다.
혹시 orange peel 관련하여 참고 할 만한 다른 specification/standard 또는 검사 방법이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